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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saebom3599.tistory.com/m/122
롱샴 르 플리아쥬 시티 핸들 파우치는 👝 파우치용, 액세서리용으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스트랩이 없었어요.
저는 크로스백으로 활용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스트랩을 따로 샀답니다. 롱샴 자체에 스트랩은 가격대가 비싸요. 대신 온라인에서 롱샴 호환용 레더 스트랩을 팔더라고요.
얼마 전 외출 때 잘하고 다녔답니다!!^^ 제가 산 링크는 공유해 놓겠습니다.
아주 만족스럽네요~^^👏👏👏
저는 이너백도 같이 시켰는데요, 이너백을 활용하면 좋은 이유가 가방의 예쁜 모양을 잡아주기도 하지만 가방 이염을 방지하고 싶을 때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. 특히 💄 립스틱이나 틴트.. 가방 안에 묻으면 정말 기분이 좋지 않잖아요..ㅠㅠ
제가 실제로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을 넣어보겠습니다~~!!
롱샴 르 플리아쥬 시티 핸들 파우치를 가지고 다녀보니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제 휴대폰이 안 들어간다는 점..🥹
갤럭시인데 케이스를 끼우고 다니다 보니 더 큰 휴대폰이 된답니다. 아이폰 가지고 다신다면 충분히 들어갈지도요?
하지만 폰은 거의 손에 쥐고 있거나 다른 주머니에 넣으면 되니까 크게 불편한 건 없습니다~^^🖤
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🌲🎅
키링도 달아봤어요🩶🖤 아주 찰떡이군요🖤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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