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들에게 바라는 기대도 점점 커지는것같아서 고민이었다. 아주 어릴 때는 그냥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고만 이야기 했었는데 지금은 공부도 좀 더 잘했으면 좋겠고, 먹는것도 좀 더 골고루 먹었음 좋겠고, 일찍 일어나면 더 자라고 뭐라고 하고.. "엄마말이 다 정답은 아니야 "라는 큰 딸의 말에, 아차 싶었다. 나도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라는 의문이 들고.. 여러 고민이 많아져서 책도 읽어보고 유튜브도 찾아보고, 신랑과 대화도 해보고.. 결론은, 완벽해질 필요는 없고, 방향만 있으면 충분하다. 1. 기대가 생길때는, 한 번만 나에게 이렇게 물어보기. "이건 아이를 위한 기대일까, 아니면 내가 불안해서 생긴 바람일까?"둘 다 틀린 건 아니다. 다만 불안해서 나온 기대는 아이에게 부담으로 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