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최초, 세계 유일의 브릭 아트 테마마크입니다. 브릭캠퍼스는 입학과 졸업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캠퍼스로 스토리텔링했습니다. "모두가 예술가"라는 모토 아래, 국내외 최고 브릭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며 결국에는 스스로 하나의 브릭 아트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. (제가 체험하고 난 뒤 이해가 간 문장입니다. 아이들이 마음껏 브릭들로 만들고 체험해 보고 본인의 창작물 사진 찍어 이 달의 브릭 아티스트 같은 소정의 선물을 주더라고요. 취지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.) 전세계에 단 20명의 레고공인작가(LCP)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단 두명 뿐입니다. 대단해요👍 소은이는 평소에 블럭, 레고에 관하여 굉장히 관심이 많았는데 가까운 곳에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기쁩니다. 평일..